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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문을 읽다가 얼핏 읽은 일간지(조선/중앙 2009년 12월 2일자 로 추정됨)의 칼럼(?) 제목 이었던것 같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자세히 읽어 보려 했는데 이미 신문은 사라진 후였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 교수님께서는 이제는 '6.25 동란'이 아니라 '6.25 전쟁'이라고 불러야 한다.
그러시면서 근거 자료로 '임진왜란'과 같을 수 없고 '나라와 ...' 라는 설명을 하셨다.
학자로써 무슨 문제를 제기하거나 다른 어떤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 하실수는 있지만 본인의 말 자체에 약간의 어폐나 학문적인 오류가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제가 수년 전부터 수차례 말하고 약간의 글도 남기고 있는것이 바로 '임진 왜란'이나 '민비 시해 사건', '국민학교' 이었다.
하나는 아직 고쳐지지 않았고 두개는 바뀌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6.25 동란'이 아니라 '6.25 전쟁'이라고 하는것이나 '임진 왜란'이나 '임진년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이 무어 그리 중요하냐의 문제는 둘째하고 그냥 그분의 논지에따라 약간 말하면
'전쟁'과 '난'의 사전적 의미와 차이부터 짚어보자.
일반적으로 전쟁이란 인종·부족·민족·국가·정치단체 등과 같은 각종 집단 상호간에 발생하는 무력 투쟁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국가 상호간, 특히 주권국가 상호간에 행해지는 조직적인 무력투쟁을 말한다. 사회학자들은 사회과학적으로 전쟁 개념을 사용하기 위해 전쟁을 '사회적으로 용인된 일정한 형식으로 시작하여 계속되는 투쟁, 즉 관습 또는 법에 의해 인정된 형식을 갖춘 하나의 제도'로 파악한다. 그들은 전쟁을 파병·간섭·보복·반란·폭동과 구별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그것을 구분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위와 같은 무력충돌이 대형화하여 전쟁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명사]
㉠병사
㉡병졸
㉢군사
" -nmouseover="javascript:UI.toolTip(event,{ layerFixed:true,mousemove:null}, 'center', this);">兵亂어지러울 란(난)
㉠어지럽다
㉡어지럽히다
㉢다스리다
" -nmouseover="javascript:UI.toolTip(event,{ layerFixed:true,mousemove:null}, 'center', this);">亂).
뭐 대충 이러하다. 비슷하다 하면 비숫하지만 그분의 요지에 따라하면 6.25를 전쟁이라고 부르자고 말씀 하시기 전에 먼저 '임진왜란'을 '임진년 전쟁'이나 '임진한일전'이라 부르는 것이 더 명확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는 그분께서 더 잘 아실터이니 논하지는 않겠다.
만약 모른다고 하면 그분의 학문이 모자란 것이고 6.25를 전쟁이라고 부르자고 말씀 하시는 자체에 무리가 있거나 그 본질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우리는 위대한 한겨례입니다.
1만년의 역사를 가진, 전세계가 두려워 하고 추후 존중하고 존중 받을 만한 위대한 천손의 후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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